발 건강 관련 제품을 오랫동안 개발해 온 부자몰이 이번에는 K-126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신발 속에 증식하는 126가지 세균을 박멸해 사용 즉시 신발 냄새를 완전히 제거한다. 한번 뿌려주기만 하면 효과가 오래도록 지속돼 며칠간 냄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K-126은 백색무향이라 동종의 수입제품처럼 다른 향으로 냄새를 감추지 않는다. 또 이 제품은 KC인증마크도 획득했다. 사용 전후 중금속 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김솔현 부자몰 대표는 “악취가 나는 신발 안쪽에 제품 용기의 캡을 열고 노즐로 3, 4회 뿌려준 뒤 깊숙이 내용물이 침투하도록 잘 흔들어 주기만 하면 된다”고 사용방법을 설명했다.
K-126 제품구입 문의는 부자몰(www.bujamall.kr) 또는 전화 1688-102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