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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오정태, 발냄새로 '소시가드' 됐다... 발샴푸 홍보
writer 관리자 (ip:)
  • date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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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 발냄새로 '소시가드' 됐다... 발샴푸 홍보



"차라리 예전의 그 발 냄새가 그립다. 무슨 말인지 알지?"

얼마전 소녀시대의 공연 도중 태*을 납치하려고 했던 남자를 단번에 제압했던 개그맨 오정태가 요즘 자신이 광고모델인 '발 샴푸'를 은근슬쩍 띄우려는 속셈으로 꺼내는 농담이다.

오정태는 요즘 만나는 지인들에게 틈만 나면 "내가 일약 '소시가드(소녀시대 경호원)'가 된 데는 지독한 '발 냄새'가 한 몫 했다"면서 '발 샴푸' 홍보에 열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정태가 발 냄새로 태*을 구했다는 것은 개그성 발언이지만, 실제로 심한 무좀과 지독한 발 냄새로 고통스러웠던 것은 엄연한 사실. 오씨는 10년 가까이 무좀과 습진에서 비롯된 지독한 발 냄새와 각질, 가려움증에 시달려오다가 우연히 발샴푸 쇼핑몰인 '부자몰(www.bujamall.kr/, 1688-1026)' 김일수 대표를 만나 홍보대사가 되면서 발고통에서 벗어나오게 됐다.

최근들어 발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발 관련 다양한 상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기능성 운동화는 기본이고, 발의 각질을 제거해주는 크림제품들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런 '발사랑(足愛) 트렌드'는 발 샴푸의 등장으로 정점에 이르렀다. 발 샴푸는 특히 기존 제품들의 단점이었던 '자극'과 사용시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줄인 발전용세정제로 과거 '비누 종결자'였던 샴푸의 저력을 발 관리제품 시장에서도 유감없이 보여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김 대표가 만든 '발 샴푸'는 사과와 녹차, 위치하젤 잎 등의 추출물을 발효해 만든 효소가 주성분으로, 발 씻을 때 비누대신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효험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질병치료 수준의 발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도 완치수준의 발 건강을 되찾게 해주는 놀라운 제품으로,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는 게 오씨의 설명.

'부자몰'은 이밖에도 발효효소를 원료로 뛰어난 보습과 빠른 흡수력으로 혹사당하는 발을 보호해주는 '발 크림(Foot Cream)'도 개발, 발 샴푸와 함께 체계적인 '발 보호 시스템(Foot Care System)'을 구성하고 있다.

'부자몰' 제품들은 중소기업 유망 수출품목으로 지정되는 한편 중소기업 히트상품 500선에도 올랐고, 지난해에는 회사가 '2010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탄탄한 중견기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얼마 전에는 '상반기결산 2011 대한민국 선진경영 고객감동 브랜드대상'을 수상, 명실상부 생활용품 업계의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굳혔다.

김 일수 대표는 "소비자 만족도 100%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아직 온라인쇼핑몰 상품이용후기에 나타난 만족도는 99% 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가장 얻기 어려운 나머지 1%를 위해 영혼을 불살라 반드시 100% 고객감동에 이르도록 도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부자몰 상담문의: 1688-1026

출처 : 부자몰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 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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