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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탈모]치료보다 중요한 예방, 습관을 바꾸자.
writer 관리자 (ip:)
  • date 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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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 보다 몇배 좋은 것은 탈모 예방, 생활 습관을 바꾸자!!

 

탈모는 두피 관리만 잘해도 예방이 가능합니다.

탈모 치료 보다 몇배 좋은 것은 탈모 예방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활 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지요.

모발과 관련된 행동에서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탈모예방으로 몇가지를 제안해 보면, 우선 브러싱을 많이 해주어야 합니다.

빗질은 두피의 혈행을 자극해서 모근을 튼튼하게 해주는 가장 기초적인 손질법이지요.

보통 두피의 영양분이 머리카락까지 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1백번 정도 브러싱을 하는것이 

적당합니다.

머리 감기 직전에도 브러시로 머리를 한번 빗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정상적인 머리카락의 경우엔 보통 이틀에 한 번씩 샴푸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지 분비량이 많아 금세 끈적이는 사람은 매일 감아도 좋지요.

하루에 2번 샴푸는 좀 많은 편입니다.

피지를 너무 제거하면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거나 비듬이 생기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머리 감을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7℃ 정도가 좋습니다.

손을 대 보았을때 약간 따뜻한 정도면 좋지요.

너무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남아 있어야 할 기본 유분기마저 제거 됩니다.

이러면 머릿결이 거칠어지고 푸석푸석해지기 쉽습니다.

흔히 우리 주위를 보면 머리를 안 말리고 자는 분들이 있는데 피부가 잠자는 동안 영양을 받는 것처럼

머리카락도 마찬가지로 영양을 받습니다.

특히 젤이나 무스 등을 바른 상태로 그냥 자면 머리가 손상될 수 있지요.

단, 감고 자더라도 꼭 말리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젖은 상태로 자면 머리카락이 서로 엉켜 큐티클층이 상하기 쉽습니다

머리를 말릴때에도 뜨거운 바람은 머리카락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을 파괴하기 쉽습니다.

젖은 상태에서 뜨거운 바람을 사용하면 이중으로 모발을 손상시키는 격이지요.

먼저 머리의 물기를 완전히 제가한 다음 반드시 20cm 이상의 거리를 두고 드라이어 바람을

쐬도록 합니다.

끝으로 차가운 바람으로 드라이를 마무리하면 헤어 스타일을 오래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뻣뻣해지고 윤기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마지막 헹굼물을 레몬이나 식초를 조금 떨어뜨리면 부드러워지지요.

그러나 비누는 일반적으로 강한 세척력 때문에 머리가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머리카락에 잘 맞는 샴푸를 골라 쓰는 것이 더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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